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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별바라기’ 유인영, 아찔한 수영복 자태 포착…男心 ‘초토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0:58
2014년 5월 2일 10시 58분
입력
2014-05-02 09:56
2014년 5월 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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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수영복 입은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유인영은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극중 유인영은 가슴이 깊게 파이고 허리에 과감한 절개가 들어간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유인영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1일 방송된 '별바라기'에서 유인영은 완벽 비율의 바비인형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별바라기' 유인영의 팬이라는 디자이너는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라며 "팬들은 다 바비인형이라고 부른다"고 극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별바라기' 유인영/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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