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쓰리데이즈’ 종영, 박하선 “드라마 속 세상처럼 잘못 뉘우쳤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4:08
2014년 5월 2일 14시 08분
입력
2014-05-02 13:24
2014년 5월 2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쓰리데이즈’ 종영 사진=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 종영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박하선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1일 온라인 커뮤니티 DC인사이드 박하선 갤러리에 “윤보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보원이는 ‘세상에 작은 일은 없으며 무관심이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일’라고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 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오늘 종영하지만 ‘쓰리데이즈’ 속 세상처럼 잘못은 뉘우치고 죄는 처벌받고 정의는 지켜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극 중 여순경 서보원 역으로 출연해, 단단한 내공과 악바리 근성을 가진 열정적인 경찰의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총 16부작으로 1일 종영됐다. 후속작으로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쓰리데이즈’ 박하선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종영, 연기 잘 봤다” “‘쓰리데이즈’ 종영, 조금 아쉽긴 하다” “‘쓰리데이즈’ 종영, 수고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