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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3년 전과 비교하니 ‘잘 자랐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5:15
2014년 5월 2일 15시 15분
입력
2014-05-02 15:10
2014년 5월 2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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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환희 군. 2011년 5월/2014년 5월. 사진=MBC제공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과 딸 최준희 양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특히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은 부쩍 성장해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환희 군은 고 최진실에 대해 "옛날에도 엄마와 같이 있었으니까 지금도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있다"면서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 싶다"고 고 최진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또 환희 군은 고 최진실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환희 군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 훌륭한 배우가 됐으니 저도 노력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학년이 올라가면 전공을 고를 수 있다. 드라마 전공을 선택하고 싶다"며 배우의 꿈을 밝혔다.
앞서 환희는 지난 2011년 5월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진실이 엄마'편에서도 "엄마처럼 탤런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열심히 해서 상을 100개 넘게 탔다. 월급도 많이 받아서 우리들에게 좋은 것을 사주셨다"며 "나도 훌륭한 연예인이 돼서 내 아들과 딸을 잘 키우고 싶다"고도 했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 2011년 5월/2014년 5월. 사진=MBC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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