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민우, 서강준-홍수현 러브라인에 질투 “너무 진심이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5 15:19
2014년 5월 5일 15시 19분
입력
2014-05-05 15:19
2014년 5월 5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룸메이트’ 박민우-서강준-홍수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캡처
'룸메이트' 박민우-서강준-홍수현
'룸메이트' 박민우가 서강준과 홍수현의 미묘한 분위기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신성우, 서강준, 홍수현, 박민우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민우는 서강준, 홍수현, 신성우와 장을 보러 가는 중 홍수현과 친해지기 위해 자신의 전작들을 열거했지만 서강준이 대화에 끼어들어 멈춰야 했다. 이에 박민우는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마트에 도착한 뒤 홍수현이 서강준의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장을 보는 모습을 목격한 박민우는 비하인드 인터뷰를 통해 "뒤돌아봤는데 바로 팔짱을 끼더라. 수현 누나가 너무 진심이었다"고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박민우-서강준-홍수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목숨 걸고 탈북해 남한서 결혼…北커플 ‘깜짝’ 주례자 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