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육중완母 “아들 잘생겼다, 머리 커서 그렇지”…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5 19:06
2014년 5월 5일 19시 06분
입력
2014-05-05 19:00
2014년 5월 5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육중완.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육중완
'나혼자산다' 육중완 어머니가 아들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폭소를 유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장미여관 육중완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향인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부모님을 만나 자신의 사진이 담긴 앨범을 펼쳤다.
육중완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고 "이때 잘생겼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육중완 어머니는 "그럼 우리 아들 잘 생겼지"라며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육중완.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속도는 유연히 결정”
‘공급 쇼크’ 오나…내년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2000년 이후 최저치
한일 공조로 4년 만 강제송환…중고거래 사기로 2억 뜯은 2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