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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김주원 발레리나와 열애 공식입장…“예쁜 만남 지켜봐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5 21:54
2014년 5월 5일 21시 54분
입력
2014-05-05 20:03
2014년 5월 5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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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김주원 열애. 사진=동아닷컴·동아일보 DB
신성록-김주원 열애
배우 신성록(32) 측이 발레리나 김주원(36)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성록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록과 김주원이 최근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며 "아름다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신성록과 김주원이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팬들에게 제주도 서귀포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신성록과 김주원은 지난해 5월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다음은 신성록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성록-김주원 열애. 사진=동아닷컴·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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