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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오템,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메시지로 마음을 표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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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3:00
2014년 5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4-05-08 03:00
2014년 5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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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정]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을 특별한 용기에 담은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내놓았다.
바로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캘리그래피(아름다운 모양으로 쓴 글씨)로 새긴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래피 에디션’이다.
이번 특별판은 기존 제품보다 2.5배(125mL) 커진 용량이 특징이다.
용기에는 캘리그래피 작가인 이산의 감성적인 손글씨가 새겨져 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대로 될 거야’ 등의 따뜻한 메시지로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드러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비오템 관계자는 “어버이날에는 ‘사랑합니다’, 스승의 날에는 ‘고맙습니다’ 메시지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성년의 날을 맞는 친구나 동생에게는 ‘생각대로 될 거야’ 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또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오템의 자체 보습 성분인 ‘마노스’를 함유해 보습 효과가 48시간 동안 지속되고 생기 탄력 진정 쿨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비오템 관계자는 “이 수분크림은 피부에 잘 감기는 질감으로 바르는 순간 시원함과 상쾌함이 느껴질 것”이라며 “확실한 수분 공급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래피 에디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5mL 용량이며 가격은 8만2000원대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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