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온주완, ‘미친거니’ 열창 후 파격 브레이크 댄스…“실력 대단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8 10:22
2014년 5월 8일 10시 22분
입력
2014-05-08 09:35
2014년 5월 8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온주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온주완
배우 온주완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자랑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송승헌은 온주완의 춤실력을 언급하며 "유노윤호라는 친구 춤 선생을 했었다고 한다"고 제보했다.
온주완은 놀라워하는 MC들의 반응에 부끄러워하며 "SM 안무가로 잠깐 있었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제2의 유영진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며 "당연히 춤을 좀 봐야겠다"며 온주완의 노래와 춤을 요청했다.
이에 온주완은 노래를 먼저 하겠다며 바이브의 '미친거니'를 열창했다.
온주완은 부드러우면서도 흔들림 없는 고음으로 '미친거니'를 열창해 MC들과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온주완은 현란한 브레이킹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주완의 춤과 노래 실력에 MC 김구라를 포함한 모두가 감탄했고 함께 출연한 송승헌은 "노래 다시 녹음해야겠는데"라며 기죽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온주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野 코인과세 논쟁 “공제한도 올려 시행” “재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