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파비앙 “한국 여자-프랑스 여자 차이점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9 10:45
2014년 5월 9일 10시 45분
입력
2014-05-09 10:00
2014년 5월 9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3' 파비앙.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파비앙
'해피투게더3' 파비앙이 한국 여성과 프랑스 여성의 연애 스타일을 비교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코리안 드림' 특집으로 꾸며져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하일(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파비앙은 '한국 여자와 프랑스 여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 여자친구는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파비앙은 "한국 여자친구는 하루에 문자도 50통은 보내야 하고 할 말이 없어도 '밥 먹었어?' '뭐해?'라고 전화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프랑스 여자친구는 (한국 여자친구와는) 정반대다. 오히려 약간 거리를 두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 프랑스 여자친구를 만났을 때 2주 동안 연락을 안 한 적도 있다. 그런데 또 자연스럽게 만난다"고 비교했다.
하지만 파비앙은 "그런데 나도 이제 한국 여자친구의 연애스타일에 익숙해져서 연락이 없으면 서운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3' 파비앙.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하는 노인, 3명중 1명 취업… 가난한 청년, 주택 보유 12%
마트-편의점 등 포인트 매년 132억 증발… 유효기간 5년으로 늘리고 소멸알림 강화
이 국방장관, 하마스 지도자 하니예 암살 사실 최초로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