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휘성 2년7개월 만에 컴백…‘나잇앤데이’ 믿고 듣는 휘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2 14:09
2014년 5월 12일 14시 09분
입력
2014-05-12 14:09
2014년 5월 12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휘성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 YMC엔터테인먼트
휘성
국내 톱 보컬리스트 휘성이 2년7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12일 휘성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음악사이트를 통해 휘성의 새 미니앨범 ' 더 베스트 맨(The Best Ma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휘성의 새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의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이상호가 공동작곡하고 휘성이 작사를 맡았다. 김도훈과 휘성이 수 개월에 걸쳐 각별한 애정을 쏟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 앤 데이'는 일렉기타가 강조된 사운드에 흑인 소울풍의 보컬이 가미된 트렌디한 R&B곡으로 감미로우면서도 소울 짙은 휘성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그동안 이별노래를 주로 선보였던 휘성은 '나이트 앤 데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을 항상 곁에서 지키고 사랑하고 싶다는 남자의 행복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이번 휘성의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에는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를 포함해 'Best Man', '노래가 좋아', '네 옆에 누워', '너라는 명작', '모르고 싶다', '돈 벌어야 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휘성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이트 앤 데이, 명작이다", "믿고 듣는 휘성", "휘성, 옛날 곡도 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휘성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 재킷 이미지. YM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하는 노인, 3명중 1명 취업… 가난한 청년, 주택 보유 12%
최상목 부총리, 내년 ‘1%대 성장’ 공식화
트럼프, 국방차관에 콜비… “주한미군 역할 조정”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