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효성-지나 속옷 화보 대결…과감한 노출에 男心 ‘초토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2 17:50
2014년 5월 12일 17시 50분
입력
2014-05-12 16:58
2014년 5월 12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효성-지나'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과 가수 지나의 속옷 화보가 비교선상에 올랐다.
12일 온라인에서는 전효성과 지나가 모델로 촬영한 속옷 화보가 비교되면서 눈길을 모았다. 앞서 전효성은 예스, 지나는 게스언더웨어와 함께 속옷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전효성과 지나는 가요계 대표적인 글래머 섹시가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은 볼륨감을 강조한 속옷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나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 안에 속옷을 살짝 드러내며 관능미를 발산했다.
한편, 전효성은 '굿나잇 키스', 지나는 '예쁜 속옷'을 이날 발매하면서 격돌했다.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는 반복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지나의 '예쁜 속옷'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가사에 상큼한 멜로디가 더해졌다.
사진=전효성-지나. 예스, 나일론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효성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조국, 옥중서신 공개 “尹, 권력을 극단적으로 사용하는 괴물“
정부, 원자재-인건비 급등 속 ‘공공 공사비 현실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