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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5회, 박혁권 앞에서 포옹하는 김희애-유아인 “그냥 보여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10:41
2014년 5월 13일 10시 41분
입력
2014-05-13 09:01
2014년 5월 13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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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5회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15회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2일 방송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과 이선재(유아인 분)를 간통으로 고소하는 강준형(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형은 오혜원과 이선재의 간통 현장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혜원은 김인겸(장현성 분)과의 거래로 경찰서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서영우(김혜은 분)는 재미있는 구경을 하기 위해 경찰서에 찾아왔지만, 쉽게 풀려난 오혜원을 보고 “세기의 사랑이 구속으로 끝날 줄 알았다”고 비꼬았다.
오혜원은 “미안하다. 대신 파티 할게. 강준형, 오혜원 이혼 기념”이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선재는 오혜원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오혜원은 이선재의 귓가에 “나 이상한 거 알아. 그래도 그냥 보여줘, 쟤들한테”라고 말했고 함께 있던 강준형과 서영우, 김인겸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오혜원과 이선재는 손을 잡고 걸으며 소소한 데이트를 했다. 오혜원은 “들키러 간다며. 우리가 모텔에 들어가 뒹굴기만 바라고 있을텐데”라고 말했고 이선재는 “이게 더 진해요. 둘이서 몰래 한 10년쯤 산 것처럼 보이고”라고 대답했다.
오혜원은 “너는 나를 정말 좋아하나봐. 지독하게 좋아하나봐. 그래서 쫄지도 않나봐”라고 말했고 이선재는 “다 됐고. 그냥 내 기지배해요”라고 말한 뒤 오혜원에게 키스했다.
‘밀회’ 15회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15회, 끝이 어떻게 될까” “‘밀회’ 15회, 아름답지만 긴장된다” “‘밀회’ 15회,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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