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제를 위하여’ 이태임 수영복 자태보니…‘볼륨감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15:14
2014년 5월 13일 15시 14분
입력
2014-05-13 15:14
2014년 5월 13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제를 위하여'
배우 이태임이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베드신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 자태도 덩달아 재조명을 받았다.
이태임은 2010년 방송된 KBS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태임은 가슴이 깊게 파이고 허리에 과감한 절개가 들어간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민기가 야구선수 시절 승부조작에 연루돼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 세계에 몸담은 이환 역, 이태임이 미모의 술집 여사장 연수 역을 각각 맡아 격정적인 로맨스를 선보인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6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황제를 위하여' 이태임/KB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산-소비-투자 동반추락… ‘저성장 공포’ 증시도 급락
인천공항서 여행객 카드 훔쳐 생활한 20대 일본여성 실형
“헤엄치고, 사이클 타고, 달리는 철인의 삶…너무 행복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