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방송인 천이슬과 패션 디자이너 김재웅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14일 천이슬과 김재웅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이슬과 김재웅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토끼처럼 손가락을 귀에 갖다 대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제작진 측은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3월 중순 입주해 지금까지 두 달 가까이 어울려 살다 보니 무척 친밀하다”고 밝혔다.
한편 천이슬은 개그맨 양상국과 1년째 교제 중이다. 또한 천이슬은 6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천이슬, 올리브 TV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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