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법원 “2천470억원 징벌배상”…현대차 “즉시 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1:15
2014년 5월 15일 11시 15분
입력
2014-05-15 11:05
2014년 5월 15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천470억원 징벌배상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2011년 일어난 교통사고에 대해 현대자동차의 제조결함이 원인이라고 판단해 2억 4천만 달러(우리 돈 약 2천470억 원)에 달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도록 평결했다.
AP통신 미국 언론들은 미국 몬태나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이같은 평결을 내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2011년 7월, 현대의 2005년형 티뷰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당시 19살이던 트레버 올슨 등 2명이 숨진 교통사고의 원인이 티뷰론 차량의 조향너클 부위가 부러진 데 있다며 이같이 평결했다.
현대차 변호인단은 사고 직전 차 안에서 불꽃놀이 화약이 터져서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는 바람에 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배심원단은 징벌적 손해배상액 이외에 실제 손해에 따른 배상으로 현대차가 사망자들의 부모들에게 1인당 백만 달러, 형제자매들에게 1인당 50만 달러를 주도록 평결했다.
또 현대차가 트레버 올슨의 유족에게 일실수입 명목으로 26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했다.
하지만 몬태나주가 징벌적 배상의 상한선을 1천만달러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징벌적 배상 부분이 판결이나 항소 등 향후 절차에서 유지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을 전망이다.
크리스 호스포드 현대차 미국법인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현대차의 잘못이 아니므로 평결이 뒤집혀야 한다"며 "즉각 항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2천470억원 징벌배상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도 갑론을박을 벌였다. 누리꾼들은 SNS 등에 "현대차 2천470억원 징벌배상, 미국이니까 가능", "현대차 2천470억원 징벌배상, 차량 결함을 인정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중식당서 로봇이 접시 깨며 난동…“정지 버튼이 없어”(영상)
2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3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4
부모·자식은 노화 부르는 관계…배우자는 예외, 왜?
5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6
美, 결국 가스전 폭격…이란 “걸프에 보복, 통제불능 초래할 것”
7
“AI가 초급 개발자 대체 비상상황” 일자리 직격탄 맞은 청년들
8
70kg 감량 박수지 아침 식단 ‘그릭요거트’…하버드 연구 보니
9
“내 딸 감자튀김 훔쳐?” 놀이공원서 갈매기 죽인 아빠, 결국 징역형
10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1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2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3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4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5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6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10
“트럼프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봐”…파병 난색 유럽에 분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중식당서 로봇이 접시 깨며 난동…“정지 버튼이 없어”(영상)
2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3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4
부모·자식은 노화 부르는 관계…배우자는 예외, 왜?
5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6
美, 결국 가스전 폭격…이란 “걸프에 보복, 통제불능 초래할 것”
7
“AI가 초급 개발자 대체 비상상황” 일자리 직격탄 맞은 청년들
8
70kg 감량 박수지 아침 식단 ‘그릭요거트’…하버드 연구 보니
9
“내 딸 감자튀김 훔쳐?” 놀이공원서 갈매기 죽인 아빠, 결국 징역형
10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1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2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3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4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5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6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10
“트럼프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봐”…파병 난색 유럽에 분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20만원 ‘청년월세’ 지원, 30일부터 모집
“장시간 업무엔 커피 대신 이것?”…집중력 높인다는 의외의 음료
“대학 졸업장과 동시에 사원증… 취업될 학과 찾는 고교생 늘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