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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온라인투표 화제, 박원순 시장도 사전투표 참여
동아일보
입력
2014-05-18 17:38
2014년 5월 1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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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원순 서울 시장 트위터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결정지을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의 온라인투표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선택! 2014'는 17~18일 사전 투표와 22일 본 투표(온라인·오프라인 투표)로 나눠서 실시된다.
사전 투표는 17~18일 이틀간 전국 10개 주요 도시 서울(2곳),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 제주도, 전주, 춘천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22일 진행되는 본 투표는 서울 지역 2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투표도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선택 2014'는 기본 1인 1표를 원칙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지향하며 다중투표, 중복투표 등 불법 투표에 관해서는 유권자의 양심에 맡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한도전-선택 2014' 사전 투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원순 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 사전투표에 다녀왔습니다. 인증샷과 누구를 찍었는지를 물으십니다. '위기인 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진짜 위기다' 누구의 말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투표소 입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원순 시장이 적은 인용글은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 선출 특집 '선택2014'에서 유재석이 남긴 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원순 시장이 유재석에게 투표한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박원순 서울 시장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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