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첫방송…배우 신소율 속옷 화보 새삼 화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0일 10시 30분


‘유나의 거리’ 배우 신소율 19금 화보 눈길…남다른 볼륨감

‘유나의 거리’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자신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가 첫방송을 한 가운데, 신소율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신소율은 과거 한 속옷 업체와의 화보촬영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앳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주목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누구보다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소율은 첫방송이 나간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 중”이라며 적극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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