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주’ 신민아, 영화 선택 이유 “어떻게 디렉팅할지 궁금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1 13:36
2014년 5월 21일 13시 36분
입력
2014-05-21 13:28
2014년 5월 21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민아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영화 ‘경주’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가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장률 감독과 박해일, 신민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장률 감독님의 ‘두만강’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영화 음악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존 배우들이 아닌 배우들과 작업하셨다. 이런 감독님과 작업하면 어떤 방법으로 디렉팅할까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민아는 “시나리오가 어렵고 모호하기는 했다. 하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욕심이 많았다”고 영화 ‘경주’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영화 ‘경주’는 7년 전 과거를 찾아 경주에 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의 1박 2일을 담았다. 다음달 12일 개봉.
영화 ‘경주’ 신민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새로운 모습인가보다” “신민아, 여전히 예쁘네” “신민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아메리칸 항공, 미국내 모든 항공기 운항중지…‘기술 문제’
하니야 암살 시인한 이스라엘 “후티 지도부도 참수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