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고아라는 맑은 친구, 1급수같이 찰랑찰랑” 폭풍 칭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1 22:01
2014년 5월 21일 22시 01분
입력
2014-05-21 22:01
2014년 5월 21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승원 고아라.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차승원 고아라
배우 차승원이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고아라에 대해 칭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차승원, 고아라, 이승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홍일점 고아라에 대해 "맑은 친구"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고아라는)1급수 같다"며 "약간 찰랑찰랑 거린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차승원의 칭찬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 고아라.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딸기 나왔네”…지난해보다 1주일 늦춰진 딸기 시즌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