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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철수 극찬한 윤하 민낯보니 ‘감탄이 절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09:54
2014년 5월 22일 09시 54분
입력
2014-05-22 09:54
2014년 5월 2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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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철수-윤하'
가수 배철수가 극찬한 윤하의 민낯에 관심이 모아졌다.
윤하는 2012년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윤하는 경연에 앞서 집에서 민낯에 수수한 모습으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하는 클로즈업 화면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과시해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 윤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배철수는 윤하의 민낯을 극찬했다.
'라디오스타' 배철수는 "평소 윤하가 청바지에 민낯이다. 피부가 정말 좋다"라며 "메이크업을 안 한 게 훨씬 아름답다"고 말했다.
사진='라디오스타' 배철수 극찬 윤하 민낯. 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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