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과천선‘ 채정안 등장, 김명민 못 알아봐…시청자도 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7:30
2014년 5월 22일 17시 30분
입력
2014-05-22 13:49
2014년 5월 22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정안 ‘개과천선’
'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37)이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주인공 김명민의 약혼녀로 첫 등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투명한 물광 피부에 동안 외모 등 채정안은 몰라보게 더 예뻐진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채정안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김석주(김명민)약혼녀이자 재벌가의 손녀인 유정선으로 나왔다. 그는 변호사 김석주의 로펌 사무실을 찾았지만, 김석주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유정선을 알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려 했다.
자신을 못 본 척 하는 김석주를 유정선은 이상하다는 듯이 빤히 쳐다봤고, 시선을 느낀 김석주 역시 걸음을 멈추고 유정선을 돌아봤다. 이때, 차영우(김상중)는 황급히 김석주 곁으로 다가와 "권 회장님 손녀 유정선 씨다. 당신 약혼녀"라고 일러줬다.
차영우는 "오랜만이다. 어쩐 일이냐. 권 회장님도 조만간에 들르신다고 하셨다"라며 기억상실을 숨겼고, 유정선은 이상하다는 얼굴로 "전화를 안 받아서 왔다. 여러 번 걸었는데 하루 종일 꺼져 있다.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개과천선' 채정안 등장에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채정안, 1977년생 맞나?", "'개과천선' 채정안, 날이 갈수록 회춘했다", "'개과천선' 채정안, 처음에는 못 알아볼 뻔"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치킨값 오르나…대형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도입 확산 가능성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