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큘러스’ 호랑작가 윤하와 인증샷…실물보니 ‘반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3 16:41
2014년 5월 23일 16시 41분
입력
2014-05-23 16:41
2014년 5월 23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큘러스 호랑작가'
웹툰작가 호랑(최종호)작가가 가수 윤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을 받았다.
호랑작가는 과거 윤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호랑작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윤하 옆에서 팔짱을 끼고 서있다. 호랑작가는 큰 이목구비에 훈남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23일 영화 '오큘러스' 측은 호랑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스페셜 웹툰을 공개했다.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는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29일 개봉한다.
호랑작가의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에서는 영화 속 거울의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했다. 4세기 동안에 걸쳐 45명이 희생된 '래서 거울'의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 웹툰이다.
사진제공=오큘러스 호랑작가/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