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호선 도곡역 화재로 승객 대피, ‘60대 남성이 시너 뿌리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8 11:35
2014년 5월 28일 11시 35분
입력
2014-05-28 11:30
2014년 5월 28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로 승객 대피 ‘60대 남성이 시너 뿌리고…’
‘3호선 도곡역 화재’
서울 지하철 3호선 객차에서 불이나 승객이 대피했다.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서 있던 전동차 내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현재 불은 진화된 상태다.
서울메트로는 현재 도곡역에서 무정차 운행 중이다. 경찰은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시너를 뿌린후 불을 지른 후 도주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