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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먹 쥐고 ‘의리’ 외쳐…유행어 할리우드까지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1:31
2014년 5월 30일 11시 31분
입력
2014-05-30 10:35
2014년 5월 30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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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워너브라더스코리아
'톰 크루즈 의리'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 배우 김보성의 유행어 ‘의리’를 외쳤다.
지난 28일(현지시각) 톰 크루즈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홍보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백은하 기자는 “6차례 방한을 통해 당신과 한국 팬들 사이에 일종의 ‘의리’가 생긴 것 같다. 한국 말로 로열티(loyalty)를 ‘의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주먹을 쥐고 한국말로 ‘의리’를 외쳐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톰 크루즈는 “한국에 못 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인사해서 좋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 의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으리으리하네”, “한국도 와주지”, “귀여워라”, “재밌는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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