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2005년 ‘무한도전’ 초기 연탄 나르던 모습보니… “훈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10:47
2014년 5월 30일 10시 47분
입력
2014-05-30 10:41
2014년 5월 30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승원 ‘무한도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화면 촬영
차승원 ‘무한도전’
배우 차승원과 MBC ‘무한도전’의 인연이 공개된 가운데, 당시 차승원의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9일 방송에서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했다.
이날 MC유재석은 “차승원은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줬다”며 “‘무한도전’이 시청률 바닥일 때 연탄을 날라줬다.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차승원은 2005년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연탄 옮겨 쌓기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차승원 ‘무한도전’ 인연을 본 누리꾼들은 “차승원 ‘무한도전’, 성격 좋다” “차승원 ‘무한도전’, 멋지네” “차승원 ‘무한도전’, 좋은 우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송 참사’ 이범석 청주시장 기소…중대시민재해 ‘1호’ 오명
尹측 “尹 ‘평화적 계엄’ 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걱정”
美법정 선 권도형, 개나리색 죄수복 입고 허리엔 쇠사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