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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전성기 시절 6~7번 납치 위기… 내 방에 들어온 적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11:27
2014년 5월 30일 11시 27분
입력
2014-05-30 11:19
2014년 5월 30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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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세레나
가수 김세레나가 납치를 당해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30일 방송에서는 ‘1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특집으로 김세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극성팬이 제 방 문을 따고 들어온 적도 있고, 공연 후 괴한에 납치된 적도 있었다”며 전성기 시절 남다른 인기에 고생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세레나는 “매니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성 두 명이 양쪽에서 저를 들어 그대로 차에 집어 넣었다. 당시 몸무게가 41kg였으니 가볍게 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레나는 “놀랄 겨를도 없었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차가 떠난 후였다”며 “납치범들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결혼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세레나는 “나이도 어리고 한창 열심히 일할 때였는데 내가 어떻게 결혼하고 살림을 하겠냐. 당황스러웠다”며 “활동하면서 6~7번 납치 위기를 넘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레나 납치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세레나,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김세레나, 납치라니” “김세레나, 인기가 대단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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