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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김세레나, 나이 고충 “사실 조영남·송대관보다 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15:14
2014년 5월 30일 15시 14분
입력
2014-05-30 13:59
2014년 5월 30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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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레나 나이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세레나 나이
가수 김세레나(67)가 이른 나이에 데뷔해 사람들이 실제 나이보다 많게 본다고 털어놨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30일 방송에서는 ‘1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특집으로 김세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트로이카 중 가장 먼저 이름을 알렸다. 그래서 내가 선배이고, 언니인 줄 안다”고 말했다. 김세레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요백일장 장원을 차지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세레나는 “지금도 어디가면 ‘70세 넘으셨나요’라고 묻는다. 일찍 데뷔를 해서 실제보다 나이를 많게 본다. 남진(68), 조영남(69), 송대관(68) 씨가 저보다 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세레나는 “10대 때 가수 활동을 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다. 당시에는 제 나이를 아무도 몰랐다. 매일 사복을 챙겨 다니면서 조퇴를 하고 방송국으로 출근했다”고 털어놨다.
김세레나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세레나 나이, 지금의 아이돌이네” “김세레나 나이, 고민이겠다” “김세레나 나이, 여자에게 나이는 민감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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