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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다해 빅스와 다정샷 “멤버 엔이 대기실 찾아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1 11:59
2014년 6월 1일 11시 59분
입력
2014-06-01 11:59
2014년 6월 1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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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다해'
'이동욱 이다해'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가 아이돌그룹 빅스와 인증사진을 찍었다.
지난달 31일 빅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빅스 멤버들과 이동욱, 이다해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스 멤버들 사이에 이동욱, 이다해가 각각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빅스의 엔은 이동욱, 이다해와 함께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하고 있다. 빅스는 이동욱, 이다해의 대기실을 찾아 사인이 담긴 앨범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호텔 노아(엔 분), 앨범을 냈다고 멤버들과 함께 멋진 모습으로 제 대기실에 찾아왔네요. 빅스 파이팅"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호텔킹'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이동욱이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제공=이동욱 이다해 빅스/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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