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송지효-박서준, 아슬아슬한 단무지 게임 “개리 질투할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3:46
2014년 6월 2일 13시 46분
입력
2014-06-02 08:23
2014년 6월 2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지효 박서준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화면 촬영
‘송지효 서강준’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와 박서준이 아슬아슬한 단무지 게임을 펼쳤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1일 방송에서는 ‘깨지지 않는 사랑’ 특집으로 배우 진세연과 하연수, 박서준, 가수 나르샤와 민아, 방송인 최희, 모델 한혜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와 박서준은 막대과자 게임을 본 딴 ‘사랑의 단무지’ 게임을 했다. 두 사람이 손을 대지않고 단무지를 먹어 가장 짧은 단무지를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것.
송지효와 박서준은 “우린 연기자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입술이 닿을 듯 아슬아슬한 게임을 펼쳤다.
결국 송지효와 박서준은 단무지 4mm를 남겼다. 유재석은 송지효와 박서준이 남긴 단무지를 보며 “너희 정말 대박이다”고 소리쳤다.
송지효 박서준 단무지 게임을 본 누리꾼들은 “송지효 박서준, 정말 대박이다” “송지효 박서준, 개리 질투할 듯” “송지효 박서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안 발의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