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하연수-김종국 진격의 단무지 키스…개리 “즙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0:26
2014년 6월 2일 10시 26분
입력
2014-06-02 10:26
2014년 6월 2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하연수
'런닝맨' 하연수-김종국 커플이 아슬아슬한 '사랑의 단무지 게임'을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편으로 꾸며져 하연수, 진세연, 최희, 한혜진, 민아, 나르샤, 박서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하연수-김종국 커플은 박서준-송지효 커플에 맞서 막대과자를 서로 입에 물고 가장 조금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막대과자 게임'을 본 딴 '사랑의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게임에 앞서 하연수는 김종국에게 "제가 오케이 할 때까지 절대 떼시면 안 된다"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박서준-송지효 커플이 저돌적인 자세로 단무지를 4mm만 남기자 하연수는 더욱 투지를 불태우며 단무지를 열심히 골랐다.
이어 게임에 나선 김종국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부끄러워했지만, 하연수는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거침없이 다가섰다.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며 단무지를 끊었고, 유재석은 너무 짧은 단무지 길이에 "이게 뭐야"라며 경악했다. 개리도 "즙이야, 즙 냈어"라며 감탄했다.
결국 하연수의 적극적인 플레이 덕에 김종국-하연수 커플은 단무지를 3mm 남겨 승리를 차지했다.
'런닝맨' 하연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 미사일 지원”
與,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안 발의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