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하연수, 얼굴이 작은 거야? 김종국 팔뚝이 큰 거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0:48
2014년 6월 2일 10시 48분
입력
2014-06-02 10:47
2014년 6월 2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하연수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하연수가 김종국의 팔뚝에도 가려지는 작은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 편으로 꾸며져 하연수, 진세연, 최희, 한혜진, 민아, 나르샤, 박서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하연수는 김종국과 함께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하연수는 등장부터 인형 같은 미모에 매력적인 웃음, 깜찍한 말투로 김종국을 미소 짓게 했다.
유재석은 김종국과 하연수가 커플이 된 것을 보자 "하연수의 얼굴이 김종국의 팔뚝만하다"라고 놀렸고, 두 사람의 비주얼을 "아놀드 슈왈츠제너거가 나와 딸을 구하는 영화 '코만도' 속 아빠와 딸 같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하연수는 김종국의 팔뚝으로 얼굴이 가려지는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런닝맨' 하연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태원 “불확실성 시대, ‘디자인 사고’로 대처를”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