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설가 곽의진 별세, 우현의 장모이자 조련의 친모 “안타까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4:06
2014년 6월 2일 14시 06분
입력
2014-06-02 11:32
2014년 6월 2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조련의 모친인 소설가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소설가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으며 27일 발인이 이뤄졌다.
곽의진 씨는 전남 진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곽의진 씨는 ‘비야, 비야’로 동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여자의 섬’으로 한국소설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향따라 여백따라 가는 길’로 한국백상출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 외 ‘남겨둔 계절’, ‘꿈이로다, 화연일세’, ‘얼음을 깨는 사람’, ‘초의선사’ 등의 대표작이 있다.
한편 곽의진 씨는 최근 사위인 배우 우현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출연한 바 있다. 곽의진 씨는 사위 우현에게 “우현”이라고 정답게 부르며 남다른 사위 사랑을 보였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TV에서 너무 보기 좋았는데”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안타까워”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