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경진 여자친구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로 12kg 감량 “놀라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2 12:08
2014년 6월 2일 12시 08분
입력
2014-06-02 11:59
2014년 6월 2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렌틸콩 다이어트’
개그맨 김경진의 여자친구이자 개그우먼인 양해림이 ‘렌틸콩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3일 방송 예정인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렌틸콩 다이어트로 12kg 감량에 성공한 양해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이효리가 아침 밥상 메뉴로 공개했던 ‘렌틸콩’에 대해 소개한다. 렌틸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 함유됐다.
또 렌틸콩은 2006년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가 요거트, 올리브유, 낫토, 김치와 함께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양해림은 50일 동안 렌틸콩 다이어트를 해 95kg까지 나가던 체중을 83kg까지 줄였다고. 양해림은 “태어나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처음이다”며 다이어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해림의 렌틸콩 다이어트는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3일 오전 9시 4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렌틸콩 다이어트를 본 누리꾼들은 “렌틸콩 다이어트, 나도 당장 시작해봐야지” “렌틸콩 다이어트, 좋겠다” “렌틸콩 다이어트, 김경진 좋아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출신 등쳐 펜트하우스·외제차 누린 탈북민 “잘 살게 돼 후회 안해”
은평구 주택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의식 잃은 남성도
삼성·SK 아직 못받았는데…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전면 재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