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 대통령 악수 거부 김한울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4 15:45
2014년 6월 4일 15시 45분
입력
2014-06-04 14:13
2014년 6월 4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한울 SNS 캡쳐
박근혜 대통령 악수를 거부한 김한울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
박근혜 대통령 악수를 거부한 김한울 노동당 투표 참관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오전 박 대통령은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박 대통령은 투표소에 나와 있던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악수를 나눴으나, 노동당 김한울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자리에 일어나지 않
고 악수를 거부했다.
이후 김한울 사무국장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
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순간, 셔터가 연달아 터졌지만 춘추관의 보도통제로 그 사진이 보도되지는 않을 듯 싶다.”고 글을 남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녀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외부서 수시 논술… 개교후 처음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