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서강준과 커플화보서 은근한 노출로 ‘섹시미 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9일 11시 37분


'김소은 서강준'

배우 김소은(25)이 청순미를 벗고 섹시미를 뽐냈다.

패션지 인스타일은 9일 김소은과 서강준(21)을 모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은과 서강준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에는 회색 수트를 입은 서강준과 블랙 의상을 입은 김소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소은은 검은색 바지에 가슴이 깊게 파이고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연출해 숨겨둔 섹시미를 드러냈다.

김소은과 서강준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소은은 다음달 3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소녀괴담'에 출연한다. 서강준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엉뚱한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김소은 서강준/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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