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나-서인국 ‘고교처세왕’…이하나 ‘눈물 펑펑’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2 10:13
2014년 6월 12일 10시 13분
입력
2014-06-12 10:13
2014년 6월 12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하나 서인국'
'이하나 서인국'
배우 이하나가 5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복귀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하나와 서인국은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의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하나는 5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서인국과 함께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이하나는 오랜 공백기를 가진 뒤 복귀한데 대해 "5년간의 공백동안 외로운 순간이 정말 많았다. 지금 드라마 현장이 너무 행복하다"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하나는 서인국과 함께 '고교처세왕'에 출연하게 된데 대해 "'고교처세왕' 대본을 거절하면 후회하겠다고 생각해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하나와 서인국이 출연하는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6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제공=이하나 서인국/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청-함양 민간인 학살, 73년 만에 국가배상 판결
트럼프, 국방차관에 콜비… “주한미군 역할 조정” 주장
[횡설수설/박중현]엔진의 혼다-기술의 닛산 합병… 새 도전 만난 현대차-기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