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1조 엉덩이’의 삼바댄스 “황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4:56
2014년 6월 16일 14시 56분
입력
2014-06-13 11:21
2014년 6월 13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에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한국시각) 오전 3시 35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브라질 국기 색과 비슷한 반짝이는 초록색 의상을 입은 제니퍼 로페즈는 축하 공연 무대에서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부르며 관중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절개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1조 원'이 넘는 보험에 가입된 엉덩이 등 관능미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가 개막식 무대를 꾸민 후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 경기가 이어졌고,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이 3-1로 승리했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