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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훈련 공개 “무릎 끄떡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5:39
2014년 6월 16일 15시 39분
입력
2014-06-16 15:39
2014년 6월 16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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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포르투갈'
포루투갈의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독일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자신했다.
호날두는 독일과의 경기 하루 전날인 16일(한국시간) 언론에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유자재로 볼 터치를 하며 무릎 부상 우려를 씻었다.
호날두는 기자회견에서 "무릎 통증은 이제 없다.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 오늘도 훈련을 잘했고, 나 자신을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왼쪽 다리 근육 통증에 시달렸었다. 이후 호날두는 국가 대표팀 훈련 일정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다가 지난 8일에서야 팀 훈련에 합류하면서 조별리그에서는 뛰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1차전을 갖는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호날두의 몸 상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좌우될 확률이 높다.
'독일 포르투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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