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남편과 얼굴 맞대고 다정한 셀카 “청초한 미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7일 14시 21분


코멘트
이혜영 남편.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남편.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남편

배우 이혜영(43)이 남편과의 다정한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도착!”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다. 이혜영은 남편과 얼굴을 맞대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혜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7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혜영 남편을 본 누리꾼들은 “이혜영 남편, 너무 행복해보여요” “이혜영 남편, 부럽다” “이혜영 남편,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