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연 백현 열애…‘톱아이돌’의 은밀한 만남, 어떻게 이뤄졌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15:25
2014년 6월 19일 15시 25분
입력
2014-06-19 15:25
2014년 6월 19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사진= 동아닷컴DB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SM엔터테인먼트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25)과 아이돌 그룹 백현(22)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올해 2월 만남을 시작해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주로 스케줄이 끝나는 밤이나 새벽에 서로의 숙소 부근을 오가며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태연과 백현은 '탱구', '배켠·배쿵' 등 서로 애칭을 부르며 '친구 같은 연인'으로 편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소녀시대에 남은 솔로는 유리 서현 써니 뿐?"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자동차 데이트 딱 걸렸네"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디스패치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 백현 열애설 인정. 사진= 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루과이 대선 좌파 오르시 당선… 중남미 ‘핑크타이드’ 강화
팀쿡의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 한 주제 집중”
[광화문에서/박선희]시선끌기 무리수가 빚어낸 하니 출석의 허무한 결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