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창극 출근길 “조용히 제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09:40
2014년 6월 23일 09시 40분
입력
2014-06-23 09:39
2014년 6월 23일 09시 3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거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23일 출근길에 "조용히 제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청사 서울 창성동별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말동안 자진사퇴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그럴 의향이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35분께 출근해 취재진에게 "여러분 잘 쉬셨나"라고 물은 뒤 "나도 주말에 잘 쉬었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청와대와 향후 거취에 대해 의견 교환은 안 했나'라는 추가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3층 사무실로 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일용직도 고소득 있다”… 건보료 부과 검토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