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도전’ 이일화, 하차 소감 “정통사극에 대한 열망 이뤄 행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14:57
2014년 6월 23일 14시 57분
입력
2014-06-23 14:49
2014년 6월 23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일화.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 화면 촬영
이일화
배우 이일화가 KBS1 ‘정도전’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일화는 23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제작진과 동료배우들에게 감사드리고,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에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일화는 “그동안 연기자로서 정통사극에 대한 열망이 있었는데, ‘정도전’을 통해 훌륭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며 그 바람을 이루게 돼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일화는 “특히 강 씨가 왕후에 오르는 즉위식 장면에선 준비 하는 과정부터 뭉클함이 더해져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일화는 극중 이성계(유동근 분)의 둘째 부인 경처 강씨 역을 맡아 열연했다. 경처 강 씨는 ‘정도전’ 47회에서 왕후가 된 이후 음수증으로 투명하다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총 50부작으로 48회가 2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됐다.
이일화 하차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일화,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 “이일화, 재밌다” “이일화, 팔색조 매력이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휴전 합의 임박설…‘60일 과도기’ 美제안 받아들일 듯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