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자 지갑속 설리와 커플사진엔 ‘모르쇠’? “열애 아냐” 부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17:16
2014년 6월 26일 17시 16분
입력
2014-06-26 10:57
2014년 6월 26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자 설리 열애설
'최자 설리'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잇달아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서울숲 인근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최자와 설리는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최자와 설리는 소속사를 통해 "최자와 설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런데 최근 한 누리꾼이 최자의 분실한 지갑을 습득했다며 그 안에 있는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비컬쳐 측은 25일 해당 지갑에 대해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이 맞다"면서도 사진에 대해선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제공=최자 설리/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