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항리 아나 “토익 한번 봤는데 만점”…조우종 도경완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4:01
2014년 6월 27일 14시 01분
입력
2014-06-27 13:31
2014년 6월 27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 갈무리
KBS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 조항리가 토익시험 만점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항리 가애란 도경완 조우종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애란 아니운서가 “조항리가 영어를 잘 한다”고 말문을 열자 MC들은 조항리의 해외 거주경험을 물었다.
이에 조항리는 “해외파는 아니다. 토익은 딱 한 번 봤는데 만점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듣고 있던 선배 도경완과 조우종 아나운서는 불편한 표정으로 심경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나는 토익(TOEIC)이라는 글자도 못 읽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중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다.
‘해피투게더’ 조항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항리 엄친아 스타일이네”, “너무 완벽하네”, “토익 만점 대박이네”, “머리가 좋은가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