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기야’ 장영란, 성형수술 전 모습에 남편 반응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16:04
2014년 6월 27일 16시 04분
입력
2014-06-27 16:04
2014년 6월 27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자기야' 장영란/SBS
'자기야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성형수술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장영란 남편이 딸과 함께 처갓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장영란의 학창시절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당시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자기야' 장영란의 과거 모습은 지금과 달리 쌍꺼풀이 없고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차이를 보였다.
이에 '자기야' 출연진이 장영란의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하자 장영란은 당황하면서 "알려하지 말라. 과거를 덮어주라"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자기야' 장영란은 "(성형 전 모습을) 보고 나서 뭔가 남편과 어색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자기야' 장영란은 2009년 9월 두 살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2월 딸 지우 양을 얻었다.
사진제공='자기야' 장영란/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