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항리 “생방송 중 방귀 뀌다 공기청정기 경보가…” 진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17:54
2014년 6월 27일 17시 54분
입력
2014-06-27 17:00
2014년 6월 27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항리 KBS 아나운서(27)가 '방귀 일화'를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는 과거 생방송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다가 생리현상을 참지 못해 방귀를 뀌었다가 난감했던 경험을 전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일반 뉴스와 달리 라디오 뉴스는 휴식시간 없이 5분 동안 생방송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항리 아나운서는 "하루는 속이 너무 좋지 않았다. 뉴스를 진행하면서 소리 안 나게 슬쩍 방귀를 배출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공기청정기 경보가 울려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는 것. 조항리 아나운서는 "그 뒤로 스튜디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를 없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5세 최연소로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사진제공='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