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성시경, 방송 중 “소유 예뻐서 좋다” 뜬금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8 10:34
2014년 6월 28일 10시 34분
입력
2014-06-28 10:34
2014년 6월 28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성시경.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성시경
'마녀사냥' 성시경 씨스타 소유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뚜렷한 자기 세계관을 가진 여자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같은 사연에 성시경은 "연인끼리는 집착하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연 속 여자 분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연인끼리 소유욕을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며 성시경의 발언에 동조했다.
그런데 이때 성시경은 허지웅의 말이 끝나자 마자 "소유가 좋다"면서 "소유가 예쁘잖아"라고 뜬금 없이 사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성시경 발언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성시경, 진짜 엉뚱해" "'마녀사냥' 성시경, 소유에게 사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성시경.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