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조선시대였으면 무조건 옥살이”…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8 15:51
2014년 6월 28일 15시 51분
입력
2014-06-28 15:39
2014년 6월 28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성시경.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성시경
'마녀사냥' 성시경이 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요물'이라고 독설을 날려 화제다.
27일 밤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교생실습 당시 만난 연하의 제자에게 흔들리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곽정은과 배우 하석진은 같은 상황을 연기로 표현했다. 제자 역 하석진이 "남자친구 계속 만나실거냐.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라고 하자 곽정은은 "정말 잘하니?"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남겨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성시경은 "진짜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무조건 옥살이 했을 것 같다. 풍기문란이나 요물 이런 걸로"라며 곽정은에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성시경 발언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성시경, 곽정은 요물이라니 빵 터졌다" "'마녀사냥' 성시경, 멘트가 찰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성시경.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첫날에 트랜스젠더 군인의 복무 금지 조치할 것”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