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제주집 고충 토로 “관광코스 아냐”…블로그 인기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8 17:58
2014년 6월 28일 17시 58분
입력
2014-06-28 17:58
2014년 6월 28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효리 제주집 고충. 사진=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제주집 고충
가수 이효리가 일부 관광객들이 제주집까지 찾아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효리는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블로그에 더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할 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 거듭 부탁했다.
현재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블로그를 통해 일상 모습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효리 제주집 고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제주집 고충, 블로그 인기 때문인 듯" "이효리 제주집 고충, 팬들 블로그만 방문하시길" "이효리 제주집 고충, 정말 스트레스 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 제주집 고충. 사진=이효리 블로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태양 비밀 풀 ‘관측 망원경’ 우주로 발사
문체부 “정몽규에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를”
尹 “개혁엔 저항 따라… 새마을운동 정신 절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