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영지, 박규리-한승연-구하라와 ‘미모 서열’ 비교하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2 17:32
2014년 7월 2일 17시 32분
입력
2014-07-02 17:32
2014년 7월 2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라 새 멤버 영지'
'카라 새 멤버 영지'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영지가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면서 카라의 기존 멤버들과의 '미모 서열'에도 눈길이 모아졌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의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로 최종 결정됐다.
카라의 새 멤버 영지는 멤버 한승연, 걸스데이 유라를 절묘하게 닮은 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카라의 새 멤버 영지의 미모가 기존 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과거 한 방송에서 카라의 멤버들에 대한 '미모 서열'이 공개된 바 있다. 전문가 투표로 결정한 카라의 '미모 서열'은 탈퇴한 멤버를 제외하고 1위 박규리, 2위 한승연, 3위 구하라 순이었다.
한편, 새 멤버 영지가 합류한 카라는 8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제공=카라 새 멤버 영지/DSP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늘어…‘계좌이체’ 막힌다
[정용관 칼럼]韓 대행은 ‘윤석열 대행’이 아닌 ‘대통령 대행’이다
성탄절 파티하다 집 ‘홀랑’…아파트 불나 새벽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